아래로 연결합니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4uPqbD06zzw
투비 - 루다(Ruda 김지연), 2003. . .
이젠 다시 볼 수 없는 너인데 아직도 넌 내 곁에 먼지처럼 묻어 있어 넌 어디에 있는 거야
몰랐던 너의 이름을 알게 한 그날부터, 이 세상 속에 난 눈물이란 걸 깨달았어
니가 떠나도 곁에 있는 것 같아 잔인했던 너의 비를, 접은 우산도 없이 맞고 있어.
세상에 없는 내가 되어서라도 ooh~ 널 모두 지우고 싶어
다른 사람 곁에 보낼 수 없어 곁에 두던 미련이 이별될 줄 알았다면 널 보내야 했었는데,
이제와 너의 전부를 내게로 심어놓고, 널 보내야 하는, 그런 바보가 나인 거니?
니가 떠나도 곁에 있는 것 같아 잔인했던 너의 비를, 접은 우산도 없이 맞고 있어.
세상에 없는 내가 되어서라도 ooh~ 널 모두 지우고 싶어
너를 내 안에 묻고, 다시 살게 할 나의 미래가 나는 너무 두려워 ooh~
사랑했기에, 내 것일 수 없었던 사랑했던 기억들을 멀리 이별로 보낸 너이기에,
너의 추억에 애써 기대어 볼게 ooh~ 널 잊는 그 순간까지
'가요천명천곡 > ~2004 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오빠는 잘 있단다 - 현숙 (0) | 2016.02.17 |
---|---|
애원 - 진시몬 (0) | 2016.02.17 |
돌아와 - 샤크라(Chakra) (0) | 2016.02.11 |
다시 사랑한다면 - 도원경 (0) | 2016.02.04 |
소원 - 지영선 (0) | 2016.02.04 |